우리들의사진
건강하시죠? 사진 정리를 하다가 일우랑 함께 찍은 사진이 보여 올립니다.
진작에 사진을 올렸어야 했는데, 아기돌보랴, 몸조리하랴 하다보니 이제서야 올립니다.
일우가 석가탄신일(5월21일)에 태어났는데...어느새 100일이 지나고...지금은 160일이 되었어요^^
일우가 태어나던 날...그날을 생각하면, 일우를 자식마냥 예쁘게 안아주시던 원장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..
다시 떠올려도 너무나 감사한 원장님..일우의 제 2의 엄마께...다시금 감사드려요~^^*
여전히 어디에선가... 새로이 태어나는 천사들이 이 세상에 잘 내려올수있도록... 하늘과 세상을 연결해주고 계시겠죠?!
사랑의 전도사인 원장님..^^* 무엇보다도 항상 건강하시고,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P.S
아, 태명이 <최정상>이었으니, 정상이라고 해야 기억이 나실듯하네요!ㅎㅎ
석가탄신일에 태어났기에 연뿌리 <우>자를 써서 <일우>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답니다.^^*
첫째 산이보다 몸무게도 많이나가고 예정일도 훌쩍 넘겨 걱정을 많이 했는데
선생님께서 순풍낳도록 해주셨죠~~
그런데 둘째 키우는 일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. 선생님 아시죠? 남푠 일에 매진하는거....
산이가 장중첩이 와서 새벽에 응급실 달려가는 것두 저혼자 해야했구
100일을 갓 넘긴 하늘이가 갑자기 열이 너무 올라 응급실을 가야 했었어요.
다행히 산이나 하늘이 지금은 거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.
건강한 이 녀석들 보며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.
말라깽이로 간 저도 요새 넘 더운데 우리 선생님 요새 힘드시죠?
눈이왔던 3월에도 땀을 뻘뻘 흘리시며 조리원에 오셨더랬는데...
선생님 건강하셔야 합니다.
선생님 말씀처럼 둘째가 이쁘네요~~
조리원 중에 방광염이 와서 산부인과 갔는데요.
의사가 차트를 안보고 바로 진찰하셨는데요.
제가 출산한지 몰랐다고 어디서 애 낳았냐고 물으시더라구요.
조산원 출산했다고 하니 그 조산사님 정말 훌륭하시다고 칭찬해 주시더라구요.
보름이가 은은한 달빛이라면
해찬이는 해처럼 희망차게라는 뜻으로 지은 한글 이름이랍니다.
일명 해와달 오누이라고 소개한답니다. ㅋㅋ
30일을 전후로 유선염이 와서 고생하다가 (이 기간에 5kg이 빠졌다니까요~^^)
80일이 지나면서 밤 10시에 먹고 아침 5시-6시 정도에 젖을 먹습니다.
2시간 - 2시간 30분 간격으로 수유를 한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.
밤에 자기 전에는 유난히 젖을 많이 먹으려고 하구요.. 참 신기하죠~
푹먹고 푹자고~ 얼마나 이쁜짓을 하는지 몰라요..
해찬이가 이렇게 순하지 않았으면
엄마의 사랑을 시험하는 보름이의 변화무쌍한 태클로 폭군이 되어 있을지 몰라요..

쿨쿨 오늘도 나비잠^^
3월 6일 태어난 영우예요, 선생님.
봄이를 영우라고 시부모님이 이름지어 주셨어요.
여튼, 행복한 출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.
제가 젖이 안 나와서 지금까지 무지 고생중이예요.
아직까지 혼합수유 중이고요.
이미숙 선생님께 관리를 꾸준히 받는다고 받는데도 그러네요.
그래도, 영우는 잘 크고 있어요.
사진에는 안나왔는데, 영우가 땀띠인지 아토피인지
얼굴이 벌긋벌긋해요.
그냥 둬야하는지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걱정이예요.
아기 낳던 날 그렇게 울던 아빠는
여전히 목불인견으로 아기를 이뻐해요.
아침에 보채는 아기를 잠도 덜 깬상태에서
달래주는 게 고마워서 한 장 남겨봤어요.
다른 아빠들도 출산때만 도와주지 말고
육아과정 내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..
선생님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.
평생 간직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단 말씀도 이제서야 드리고요
유리 (소리 이름이예요) 낳고 끝~ 해야지 했는데 집에서 아이를 낳고 나니..사실은
또 한번 집에서 낳아보고 싶은 마음이 솔솔..들어서 유리 보면서 그러죠..내가 지금 또 낳으면
니가 불쌍해서 안되겠다 하고요 ^^
우준이는 아직도 선생님 저희집 두번째 와주셨을 때 못만난 이야기 하면 눈을 흘깁니다.
안산으로 꼭 뵈러 가야겠어요.
선생님 늘 건강하세요
저희에게 만들어 주셨듯이 그런 행복한 추억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~!!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