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사진
원장님~오래간만이에요~방배동 희돌이 삼형제 엄마 이래연 입니다~
건강하시지요? 여전히 이쁜 아가들 만나고 계신것을 보니 안심이에요~
저희집 세 희돌이들은 사진과 같이 컸습니다..ㅎㅎ
큰아이 찬희는 이제 2학년이 되구요~
둘째 태희는 6살, 막내 한희는 5살이 되었답니다.
이제 셋이서 노는 재미에 엄마는 끼워주지도 않습니다^^;
얼마전 꽃마을 한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어요.
그 건물에 있는 자연출산실이 원장님 조산원 맞죠?
반가운 마음에 괜히 승강기안 안내팻말 쓰다듬고 왔답니다..^^
검사 끝나고 가봐야지~했다가 검사 끝나고는 진이 빠져서 못가봤다는..변명아닌 변명을..ㅎㅎ
우리 완전 귀염둥이(ㅋㅋ) 막내 제대로 한번도 못 보여드렸는데
날 풀리면 나들이로 안산 한번 가야겠어요~
정신없는 세 (혹은 넷?) 남자의 풀버전 재롱 함 보셔야지요^^
건강하시고 오늘도 이쁜 아가들 세상맞이 열심히 도와주세요~
조금 늦었지만 새해복도 많~~~~이 받으시구요~
2월 13일 찬희 태희 한희 엄마 이래연 올림
선생님 잘 계시지요?
태빈이(성령이) 돌 치르고 작년 꼬맹이 맞이하던 날도 생각나고
선생님 생각도 나고해서 글 남겨봅니다.
아이를 조산원에서 겁도없이 나았다고 꾸중아닌 꾸중을 들었던때가
벌써 1년전입니다.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겁없다고 하지만 저 사실 겁많습니다.
그렇지만 아이를 자연스럽게 나은것만큼은 정말 제가 제일 잘한 일인거같습니다.
또 조산원에서 아이낳을거냐고 주변에서 물으시면
어김없이 " 네 " 하고 대답하고 있습니다.
아직 둘째 생각은 없지만 둘째가 저희에게로 오면 선생님 또 뵈러 갈께요
그때는 선생님과 아이맞이 할수 있겠죠?
우리 아이가 선생님께서 힘드신날 태어나서 저는 더 잊혀지지가 않네요.
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게 계셔요.
(태빈이 사진 보여드릴려고했으나 잘 안되네요~^^)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