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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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 잘 계시지요?
태빈이(성령이) 돌 치르고 작년 꼬맹이 맞이하던 날도 생각나고
선생님 생각도 나고해서 글 남겨봅니다.
아이를 조산원에서 겁도없이 나았다고 꾸중아닌 꾸중을 들었던때가
벌써 1년전입니다.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겁없다고 하지만 저 사실 겁많습니다.
그렇지만 아이를 자연스럽게 나은것만큼은 정말 제가 제일 잘한 일인거같습니다.
또 조산원에서 아이낳을거냐고 주변에서 물으시면
어김없이 " 네 " 하고 대답하고 있습니다.
아직 둘째 생각은 없지만 둘째가 저희에게로 오면 선생님 또 뵈러 갈께요
그때는 선생님과 아이맞이 할수 있겠죠?
우리 아이가 선생님께서 힘드신날 태어나서 저는 더 잊혀지지가 않네요.
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게 계셔요.
(태빈이 사진 보여드릴려고했으나 잘 안되네요~^^)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