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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현이동생 이현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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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3228 | | 2013-11-27 | 2013-11-27 13:41 |
허리는 아팠지만 도현이도 아주 순하게 세상에 나왔답니다. 이번 여동생 이현이 또한 쑤욱 ~~ 깜 짝 놀랄 정도로 ~~ 제가 장갑을 낄 새가 없었으니까요. 쪼그리고 앉으니 더욱 내려오기가 쉬웠나 봅니다.. 세상 누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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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망이 탄생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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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1677 | | 2013-11-27 | 2014-02-03 13:32 |
소망이가 태어났습니다. 생각보다 아기가 컸습니다. 그래서 태어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' 아빠는 두 아이들을 건사 하시느라 기진하지만 어찌 어미만 할까요. 동생의 탄생을 함꼐 하기위해 자다말고 아빠가 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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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lorie 가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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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4913 | | 2013-05-27 | 2013-05-27 14:41 |
새벽세시 양막이 파수 됩니다. 네시에 뵙자고 했는데 도착하니 벌써 아가는 세상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꽃처럼 열린 세상입구에 뱃속상황이랑 같은 물속에서요.. 누나는 첨 본 동생이 조금은 질투가 나지만 금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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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에서 온 캐나다인 나탈리가 4.56킬로의 건강한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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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3797 | | 2013-05-26 | 2013-05-26 19:28 |
막달이 다가오자 다니던 병원의 담당선생님께서 아기의 예상체중은 4킬로가 반드시 넘을거라 예상되니 수술을 하자 하셨답니다. 이제 다니지 않아도 되나요? 라고 질문을 하실정도였다니까요.. 새벽부터 시작된 수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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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혜경 김일오님의 공주입니다.111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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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3843 | | 2011-10-15 | 2011-10-15 15:13 |
오늘은 좋은날인가 봅니다. 서로 경쟁을 하며 나오네요 덕분에 다른 선생님도 모셔 왔건만 결국 제가 도착하니 세상에 나옵니다. 저를 기다리고 있었음이 분명한것 같아요 기특하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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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na가 공주를 맞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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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2937 | | 2011-10-15 | 2011-10-15 15:11 |
옆으로 누운 아나를 리사가 돕고 있습니다, 벌써 힘은 주어지고 진통하는 아내를 열심히 돕고 있는 남편도 멋져보입니다. 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. 예정일이 15일 남았는데 먼저나오는것이 아마 이유가 있어서일겁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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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지남님이 아들을 만나셨습니다.111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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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3837 | | 2011-10-15 | 2011-10-15 15:09 |
걱정이 많습니다. 아가가 너무 작아 큰병원에 가보라는말에 어미눈에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. 이번만큼은 조산원에서 편하게 아가맞이를 해 보려 노력하였는데 말입니다. 큰 녀석도 작게 낳았는데 이번녀석이 크겠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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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지지 않는 예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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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3708 | | 2011-10-15 | 2013-08-13 23:03 |
잊혀지지 않는 예쁜 가족입니다. 둘째도 제가 받을수 있는 영광을 달라고 까지 했습니다.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어찌그리 잘 보이던지 세상의 모든 부부의 모범이라 생각되네요..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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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인 Marisca가정 수중출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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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3846 | | 2011-10-15 | 2011-12-30 16:24 |
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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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엉이 엄마가 되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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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a | 3614 | | 2011-10-15 | 2013-08-13 23:04 |
트엉이 엄마가 되었습니다. 젖도 잘 나오고 어설프지만 자세도 제법 잘 잡습니다. 말이 통하진 않지만 예쁜 미소가 서로의 대화이지요. 멋진 아빠되리라 기대해 볼겁니다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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